어제가 부트힐 좋아한 지 벌써 100일이 되는 날이었단다
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 그냥 찍먹한답시고 처음 깔았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~.~
너무 너무 사랑하는 내 깡통에게
오래 보자